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 모토나리 맹세의 세 화살 (문단 편집) === 그외 캐릭터 === * 아야메와 사키치: 성을 돌아다니다가 거실(居間)로 가면 찾을 수 있는 쿠노이치/닌자 남매. 2장 서국전전편부터 등장하며, 초상화는 엑스트라 닌자/쿠노이치들이 쓰는 초상화를 쓴다. 아야메는 자뻑이 심한 성격이며 사키치 쪽은 소심한 편이다. 항상 모리 가의 성에서 무언가를 훔치려 하지만 번번히 모토나리에게 발각돼서 실패하는데… 그럴때마다 상인에게 팔면 돈이 많이 되는 아이템을 떨구고 간다. 처음엔 뭐하는 놈들인가 싶던 모토나리도 나중에 가면 이번에 뭘 떨어뜨렸나 기대하기까지 하며, 나중에는 '''그간 잘 있었느냐'''하며 인사하기까지 한다. 모토나리가 죽고 테루모토가 모리 가의 수장이 된 후에도 여전히 도둑질하는 중인데, 테루모토를 보자 그냥 포기하고 가는 길에 '''보물지도'''를 넘겨주고 간다. 이후에는 의적으로 전직(?)하여 테루모토에게 백성들을 잘 다스려달라고 부탁하고 퇴장한다. 개그 캐릭터인데다가 아이템도 주는 정겨운(?) 캐릭터들이다. * 허무승: 수수께끼의 승려로 모토나리에게 생명력을 요구한다. 나중에 모토나리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묻자 업보가 많은 모토나리의 생명을 이용해 요도를 만들려 한다고 얘기한다. 테루모토로 주인공이 넘어간 후에도 등장하는데, 아직 어린지라 업보가 없다며 다른 스텟을 가져간다. 이후 최후반에 테루모토에게 요도 무라사메를 준다. * [[루이스 프로이스]]: [[예수회]] 소속 [[포르투갈]] [[사제(성직자)|사제]] 겸 [[선교사]]. 가끔 NPC로 등장하는데, 외국인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언어가 [[가타가나]]로 표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